오논 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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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논 강 |
1. 개요 [편집]
2. 역사 [편집]
원조비사에도 등장하며 칭기즈 칸이 태어나고 힘들었던 어린 시절 물고기를 잡아먹으면서 지내며[1]. 몽골 통일을 위한 초기 기반을 다졌던 곳이 이 강 유역이다. 몽골 제국을 막 건국한 시점에서도 오논이 중심지였고 쿠릴타이도 여기서 열렸지만 몽골 전체에서도 상당히 동쪽에 치우친 위치였기 때문에 2대 대칸 오고타이 칸 시대에 옛 케레이트의 영역이었던 카라코룸으로 수도를 옮겼다. 그러나 이후에도 오논 강 유역은 몽골 제국의 일종의 성지로서 중요하게 취급되었다. 지금 몽골에서도 칭기즈 칸을 국조로 존경하고 신성시하기 때문에 이 지역도 몽골인들은 특별하게 생각한다.
3. 창작물 [편집]
[1] 몽골에서는 물고기를 기근 때 먹을게 없어서 풀뿌리랑 같이 먹는 수준의 음식 취급받는데, 이 인식 차이 때문에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지냈다는 징기스칸의 어린 시절 불우함은 몽골인이 느끼는 정도와 타 문화권 사람들이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. 타민족이 느끼기에는 물고기를 잡아먹을수 있었으니 그리 나쁘지 않다고 여겨지지만 몽골인들은 '먹을게 그 정도로 없을 지경으로 찢어지게 가난했다'로 인식하기 때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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